265kg ‘중국 제일의 뚱보’,120kg 어머니와 함께 다이어트
[ 2018년 05월 16일 08시 08분   조회:5570 ]

[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] 1년 전, 황자신(黃佳鑫)의 몸무게는 265킬로그램을 돌파해 ‘중국 제일의 뚱보’가 되었다. 그는 우한(武漢, 무한)의 길에서 넘어졌는데, 그 이후에 청두(成都, 성도)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았고 체중감량 수술까지 받았다. 위축소 수술을 한 후, 황자신의 체중은 165킬로그램이 되었다. 현재 황자신은 생활을 완전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. 그와 동일하게 다이어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0킬로그램의 몸무게인 어머니도 체중감량 수술을 앞두고 있다. (번역: 박지연)

원문 출처: 중국신문망(中國新聞網)

파일 [ 6 ]

[필수입력]  닉네임

[필수입력]  인증코드 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

Total : 1200
결과가 없습니다.
‹처음  이전 55 56 57 58 59 60 다음  맨뒤›
포토뉴스 더보기
조글로홈 | 미디어 | 포럼 | CEO비즈 | 쉼터 | 문학 | 사이버박물관 | 광고문의
[조글로•潮歌网]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•조선족사이버박물관•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
网站:www.zoglo.net 电子邮件:zoglo718@sohu.com 公众号: zoglo_net
[粤ICP备2023080415号]
Copyright C 2005-2023 All Rights Reserved.